진심을 담은 이야기

46:04

실화사연 집에 있어야 할 아내가 미사리 모텔 화재로 실려간 소식에 갔더니 남편분이 직접 보세요 의사가 벌벌떨며 아내 옷을 젖힌 순간 봐선 안될 것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54:26

실화사연 3대독자 집안에 귀한 쌍둥이 임신한 며느리 출산날 의사가 부르더니 이런 광경은 처음 봅니다 의사가 벌벌떨며 분만실 문을 연 순간 의료진 모두가 털썩 주저 앉아있는데

49:36

실화사연 60억 건물 남긴 친정엄마 장례식날 수상한 술병 가져와 따라주던 시모 한잔 쭉 들이키고 자거라 수상한 느낌에 시모와 술잔을 바꾸니 다음날 경악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50:24

실화사연 고아인 내가 시댁서 쫓겨나 붕어빵 팔던중 어느 꼬마가 “아줌마가 찬 목걸이! 울엄마랑 똑같네!” 아이가 어디론가 전화한통을 건 순간 30분뒤 수십대의 벤츠가 들어서는데

55:30

실화사연 기업 회장님의 간병인으로 첫출근날 나와 똑 같은 화상자국을 보게되자 “천륜의 끈은 끊을 수 없다더니” 회장님이 서류한장 꺼내자 30년전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49:56

실화사연 90억 펜트하우스 파출부로 첫 출근한 날 사모님이 내 미아팔찌를 보더니 아주머니 이거 어디서 낫어요 사모님께서 팔을 걷은 순간 32년전 잃어버린 엄마를 만났습니다

53:33

실화사연 의사 며느리 병원서 말기암 판정 받고 화장실에서 숨 죽여 울고 있었는데 최원장 무섭더라 그 시모만 불쌍하지 간호사들 대화에 믿을 수 없는 충격진실이 밝혀졌습니다

48:26

실화사연 부부동반 남편 의대 동문회에 가려자 빨래나 하란 남편 수준 떨어지게 고졸이 따라오게 연회장 단상에 내가 올라가 마이크 잡자 내 한마디에 동문회가 발칵 뒤집히는데

50:27

실화사연 입맛 없던 남편에게 도시락 주러 회사에 갔더니 남편 책상이 화장실에 있는데 박팀장 끝까지 퇴사 안하네 대표와 눈이 마주친 순간 벌벌떨며 내 앞에 무릎 꿇는데

48:26

실화사연 남편 죽고 보험금 8억 탔더니 힘내라며 보약 지어온 고마운 아들 이거 먹고 불로장생 하세요 수상한 느낌에 며느리에게 먹였더니 다음날,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는데

53:29

실화사연 성북동 회장님댁 파출부인 내게 제사상 준비하란 사모님 “우리딸 기일이니 최고급으로 준비해요” 영정사진에 내 어릴적 사진이 있길래 사모님께 말하자 회장님 마저 쓰러지는데

53:03

실화사연 중졸인 내가 의사 동서보다 젓가락 먼저 들었다며 내 뺨 후려친 시모 형님은 가방끈이 짧아서 식사예절을 모르네 시누가 벌벌 떨며 내 정체 밝혀주자 동서년 싹싹비는데

43:13

실화사연 산부인과 의사인 동서에게 설거지 부탁하자 내뺨 후려친 시모 급도 안되는년이 감히 누굴시켜! 동서가 벌벌떨며 내 정체를 말하자 온시댁이 내게 납짝 엎드리는데ㅋ

57:02

실화사연 만삭으로 차례상 차리던 중 남편과 시모 대화를 되는데 그년 밥에 넣으면 끝이야 힘들게 이혼할 필요 없어 수상해 밥그릇 바꾸자 1시간 후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는데

45:17

실화사연 200억 대저택인 예비시댁에 인사가자 산부인과 검사부터 하란 시모 김박사! 어디서 굴러먹던 년인지 검사해 의사가 벌벌떨며 내 정체를 말해주자 예비시모 쓰러지는데

46:08

실화사연 고졸 청소부인 내가 교수 동서에게 청소 부탁하자 내 뺨 올리던 시모 “형님은 무식해서 눈치도 없나 남편이 동서 싸대기 날리며 내 명함 꺼내자 모두 납작 엎드리는데

55:39

실화사연 100억 유산을 형님들만 주고 대소변 받은 내겐 열쇠 하나 주고 떠난 시모 한푼도 못 받은 불쌍한년ㅋ 혹시몰라 시모 금고에 그 열쇠를 넣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43:18

실화사연 병원장 아빠가 돌아가셔 의사 남편이 병원 물려받자 곧장 이혼하잔 시모 니년 역할 끝났으니 도장찍어 감사합니다! 넙죽 도장 찍은 순간 다음날 시댁에 천벌이 내리는데ㅋ

47:20

실화사연 고아인 내가 상견례에 나홀로 가자 머리채 잡던 예비시모 의사인 울아들이 니년이랑 급이 맞니 의사면 저보다 급이 한참 낮긴 하죠 내 명함에 예비시모 졸도하는데 ㅋ

45:54

실화사연 주말부부라 반찬 주러 갔다가 남편의 경악할 통화를 듣는데 이거 한알이면 이혼할 필요없어 곧있음 끝난다ㅋ 조용히 물통에 넣고 오자 3시간뒤 믿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데

48:59

실화사연 남편 회사 대표 집들이 갔더니 남편에게 설거지 시키는데 니 마누라 보는 앞에서 짤리게 해줘 대표 아내가 벌벌떨며 내게 인사하자 숨겨온 내 정체에 발칵 뒤집히는데

49:10

실화사연 친정엄마 모시던 내가 출장 다녀오자 남편만 오면 엄마가 오줌을 지리길래 나 없을때 사위가 뭔짓 했어 엄마가 벌벌떨며 핸드폰 꺼내자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54:02

실화사연 오랜만에 만난 고향친구가 내 아내를 섬에서 봤다길래 내 아내는 7년 전에 죽었는데 그 즉시 배를 타고, 그 섬에 내린 순간 기함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47:55

실화사연 남편과 호텔 뷔페에서 식사 하던중 우연히 만난 의사 동서가 비웃으며 형님 수준에 맞게 국밥이나 드세요 총지배인이 벌벌떨며 내뱉은 말에 동서년 하얗게 질려 쓰러지는데ㅋ

4:06

king flame off the top (let me hit the piff )

1:32

king flame goin in to lex luger beat

1:57

ME AND CUZZ GOIN IN

2:22

flame gone again

2:47

king flame off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