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50:52

(반전신청사연)시부모 생신때는 거금을 쓰면서, 날 키워준 할아버지 생신때는 만원 보낸 남편 "노인이 뭔돈이 필요해?" 할아버지 정체가 밝혀지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21

(반전신청사연)착한 동서몰래 바람펴 이혼당했는데, 시동생을 나보고 책임지라는 시모 "우리아들 집으로 보낼테니, 잘 보살펴라" 남동생처럼 대했더니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29

(반전신청사연)남편회사서 운전기사로 일하는기사님이, 돈 천만원만 주면 남편의 비밀을 알려준다는데! 돈을 보냈더니 내 운명이 순식간에 뒤바뀌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10

(반전신청사연)유럽서 사는 아들부부집에 2주동안 신세졌더니, 체류비용 천만원 달라는 며느리! 돈을 건넸더니, 아들이 며느리를 눈물나게 응징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55

(반전신청사연)5일 황금연휴에 아들집에 갔더니 문도 안열어주고 연휴끝나고 오란 며느리! 내가 집에 찾아온 이유를 문자로 보내자, 며느리 반응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9

(반전신청사연)30년전 불쌍한 울 누나와 조카버리고 새살림 차린 매형을 내 직장에서 운명처럼 만나, 먼저 세상떠난 누나대신 내가 눈물로 갚아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20

(반전신청사연)30년전 손자낳은 형님은 집사주고 난 사글세방 얻어준 시모 "월세방도 감지덕지 해라!" 30년뒤 충격적 대반전이 펼쳐졌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8:45

(반전신청사연)시댁의 허름한 여인숙을 인수해 초대박이 나자 황당한 요구한 시모 "다시 돌려주던가,이혼하던가 해라"이혼을 선택했더니 남편이 시모를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01

(반전신청사연)고졸 출신인 내가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떨어지자 비웃은 동서 "형님 무식한것도 죄인거 알죠? 버스나 타고 다녀요ㅋ" 면허시험 합격하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00

(반전신청사연)시숙님과 젊은나이에 사별한 형님이 남편과 마지막 만남을 갖고 연락이 끊기는데! 너무 이상해 남편을 추궁했더니 남편한마디에 숨이멎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12

(반전신청사연)고아인 내가 40년만에 친모를 만나 내돈으로 집해드렸더니 "니 엄마는 자식 피빨아 먹으려고 나타났냐? 난 인정못한다" 그러라 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1

(반전신청사연)남편 먼저 떠나고, 자식들에게 노후자금까지 다 뺐기던 그때 누군가가 찾아와 내 손을 잡아주는데! 그 정체를 알고 놀라 자빠졌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설][사연라디오]

50:59

(반전신청사연)엄마에게 1억 빌려갔던 시모가, 시부가 돌아가시자 조의금으로 퉁치자 하는데!엄마가 알수없는 표정으로 조의금 봉투를 내밀자,시모인생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8

(반전신청사연)결혼 6년만에 임신한 며느리가 미역국 먹고 싶대서 직접가서 끊여줬더니, 며느리와 사돈처녀 통화내용을 엿듣고 제대로 역관광시켜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59

(반전신청사연)한달 매출이 2억인 식당을 시모가 증여해주자 내 놓으라는 큰동서 "야! 큰형님인 내가 받아야지, 왜 니가받아?" 그 이유 말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53

(반전신청사연)신장이식이 필요한 시모를 보고소 수술을 거절한 4남매들 "울엄마 살만큼 살았잖아요" 며느리인 내가 해줬더니,내인생에 말도안된 반전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8

(반전신청사연)남편과 사별후 재혼식이 열리던날, 결혼식장에 큰 화환이 배달오는데! 누군가 확인했더니, 경악할 정체에 주저앉아 오열했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35

(반전신청사연)배달일을 하다 한쪽다리를 잃었는데 바람을 핀 아내!울면서 장모에게 말했더니 현실 직시하고 도장찍으라는데..그날로 역관광 시켜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7

(반전신청사연)본인이 마을이장에 당선이 됐다며 앞으로 친정에 혼자 가라는 남편 "내 1순위는 당신 부모보다 마을주민이야" 눈물나게 응징해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3

(반전신청사연)둘째며느리인 내가, 가정부 이모님께, 아버님 건강이 왜 악화됐냐 물었더니,반찬통 하나를 건네는데,반찬 뚜껑을 연 순간 경악할 진실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7

(반전신청사연)부교수 남친과 파혼하라며, 내 떡집에 찾아와 돈을 던진 시모 "떡집 종업원 주제에 내 교수아들을 꼬셔?"옆에 직원이 내 정체 밝히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7

(반전신청사연)트럭 만물상하며 키운 아들이 내친아들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제보! 제보자에게 돈을 보냈더니 경악할 진실이 밝혀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37

(반전신청사여)남편과 결혼후 첫 월급받았더니, 월급의 절반을 입금하란 시모 "너도 우리 가족이 됐으니, 시댁빚은 공동 책임이다"

49:33

(반전신청사연)회사가 부도나 노숙을 하던 어느날 젊음 청년이 툭하고 쓰러지는데! 온 힘을 다해 그 청년을 살려냈더니, 내인생 제2막이 시작돼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5

(반전신청사연)1억만 주면 시부모님을 모신다던 형님이, 시부가 쓰러지자 딴말하는데! "동서가 모셔, 병수발 내 취향 아니거든!" 내가 모셨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34

(반전신청사연)며느리들과 사이가 좋았던 시모가 병에걸려 시댁에 갔더니, 형님에게 패악질 당하는데!착한형님이 그렇게 한 이유알고 횽님을 응원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ㅇㅇ]

50:04

(반전신청사연)축복속에 결혼식이 끝난 후, 혼신인소 하러 간날 남편이 절친이 문자 보내오는데 "상현이 모르게, 뒷문으로 도망치세요" 그 이유알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37

(반전신청사연)남편 애를 임신했다던 상간녀가 직장까지 찾아와 직원들 앞에서 이혼요구하는데. 고민도 안하고 도장찍어줬거니 배꼽잡을 광경이ㅋ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11

(반전신청사연)시댁 제삿날, 시모와 시누가 안보여 전화했더니 "우리 해외여행 왔으니 너 혼자 잘모시거라 알았지?"제사상에 컵라면 올렸더니 반응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0

(반전신청사연)예비남편과 예물 맞추기로 한날, 남편회사에 갔던니 건물 청소부 아주머니가 이상한 쪽지를 전달하는데, 쪽지를 읽은순간 경악할 진실이![신청사연][사이다썰][상연라디오]

52:19

(반전신청사연)날 키워준 할머니가 집에 와 계시는데, 집담보로 5천만원 대출 해달라는 시모! 거절했더니 난동부리네요? 할머니의 응징이 시작됐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46

(반전신청사연)남편 서재 청소하다 서랍속에서 수상한 집 계약서가 발견돼 물었더니 여동생 집을 얻어줬다는 남편! 그 주소로 가봤더니 말도안된 반전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31

(반전신청사연)미국 교포인 내가, 한국서 직장다니던중 대표님 결혼식에 참석했더니, 울 엄마랑 똑같이 생긴사람이 혼주석에 앉아있는데! 그 정체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56

(반전신청사연)누나가 안타깝게 세상떠난후, 조카를 30년동안 키웠더니 조카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조카 보상금을 노리는데! 그날로 참교육 해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40

(반전신청사연)전남편과 사별한지 6년후, 전 시모마저 고독사로 돌아가시는데 시모 유언대로 시모집을 정리하며 쌀 항아리를 열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20

(반전신청사연) 친정부모님이 피땀흘려 마련해준 아파트에 재혼한 시모가 안방을 차지하는데 "내 신혼집으로 딱이다, 잘 쓸게!" 역관광 시켜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34

(반전신청사연)80대 노인이 내가 운영하는 전당포에 낡은 도자기를 가져와 손녀 수술비가 필요하다며 돈을 빌려달라는데! 도자기 감정을 의뢰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47

(반전신청사연)남편과 이혼소송중 아빠가 돌아가시자 상주하겠다고 찾아온 남편 "내 손님들이 낸 조의금은 다 내꺼다" 그때 친정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4

(반전신청사연)9년만에 집을 장만에 마당에 텃받을 가꾸던중 땅속에서 돈다발이 발견되는데 전 집주인에게 돈 출처를 물었더니, 충격적인 반전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8:54

(반전신청사연)본인 힘들땐, 조건없이 도왔더니, 내가 망해서 돈좀 빌려달라 했더니 차용증을 내민 동서!! 그날로 눈물나게 되갚아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29

(반전신청사연)하루매출이 만원도 안된 어느날, 내가게에 젊은 노숙자가 찾아와 돈을 구걸해, 조건없이 돈을 건넸더니, 믿을수 없는 광경이 펼쳐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6

(반전신청사연)시댁식구들과 가족여행 가던날, 동서가 안와 연락했더니"전 노인들 시중 못들어요 ,혼자 독박하세요ㅋ"시부가 고맙다며 건물을 증여해주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2

(반전신청사연)나이 63에 재혼한다는 장모가, 처제부부와 우리앞에서 1억을 요구하는데 "키워준값 받아야겠다 입금들해"아내가 딱 키워준값만 보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31

(반전신청사연)우리부부에게 임대료를 깍아준 건물주 할아버지가 자식들과 며느리들만 찾아오면 숨겨달라길래 그 이유 물었더니, 놀라운 진실이 밝혀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52

(반전신청사연)결혼후, 틈만나면 시누 집에 가는 남편을 따라갔더니,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게되는데! 경악할 반전이 일어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42

(반전신청사연)아빠가 장례치루는데, 처음본 여자가 "남편분 여기안왔죠? 이 주소로 가보세요!" 곧장 찾아갔더니 말도 안되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40

(반전신청사연)남편과 이혼전, 수억빌려간 시부가 돈이 없다며 쓸모없는 땅문서를 주는데!10년뒤 부동산에서 연락이와 갔더니 경악할 소식이 들려오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47

(반전신청사연)아들을 홀로 힘들게 키워 의사만들었더니, 예비처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간다는 아들! 그렇게 선택을 한 이유를 알고, 대성통곡 했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22

(반전신청사연)자식을 먼저 떠나보내고, 내가만든 미역국을 유난히 좋아했던 사위가 생각나, 사위생일에 찾아갔더니, 어떤여자가 현관문에서 나오는데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51

(반전신청사연)시골사는 부모님이 서울로 이사온다하자 "촌 사람이라 잘 모르나봐, 서울집값이 얼마나 비싼데 이사를 온데?" 이사한 집을 보여주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여라디오]

50:10

(반전신청사연)자식들 모두잃고 씁쓸하게 사시는 경비원아저씨 생신날에, 그날하루 자식이 되어드려진심축하해 드렸더니,고맙다며 아내의 비밀을 폭로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08

(반전신청사연)남편과 법원에 이혼접수한줄 모르고, 김치통을 보낸 시모 "김치 종류별로 담아서 보내거라 알았어?"다음날 온 시댁이 싹다 뒤집어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38

(반전신청사연)내가 자산가인 남자와 재혼한다는 소식에, 예식장에 찾아와 내가 애를 낳지 못한다며 난동부린 전 시모! 그때 새시모가 뭔가를 보여주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05

(반전신청사연) 매장 여직원이 내 옷에 커피를 쏟으며, 밖으로 불러낸 충격적인 이유!! 상상도 못할 예비며느리 실체가 드러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6

(반전신청사연)남편과 아들 차례대로 떠나고, 여관방에서 일하며 힘들게 살던 어느날, 누군가가 날 찾아오는데! 그 정체를 알고 대성통곡했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21

(반전신청사연)아들 상견례 참석차, 양평에서 강남까지 갔더니, 신분차이 난다며 사돈 못맺겠다는 예비사돈! 내진짜 주소 알려줬더니, 통쾌한 반전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10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가 아파트를 내게 증여해주자, 시숙 신혼집으로 쓴다며 주소보내란 시모"며느라 잘쓰고 돌려줄게ㅋ" 상간녀 집 주소를 보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1

(반전신청사연)차남인 남편이, 장남인 시숙보다 먼저 결혼한다고 결혼을 반대한 시모!"야 니가 꼬들겼지? 순서란건 몰라?"사이다 역관광 시켜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06

(반전신청사연)시부 칠순에, 해외로 가족여행 가자고 해, 천만원 보냈더니 난 빠지라는 시모" 우리 가족여행이야, 니가 왜오니?" 그날밤 온 시댁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48

(반전신청사연)아빠가 청담동 건물주란게 밝혀지자 시댁빚 5억을 갚아달라는 시부모"우리도 사돈 덕좀보자^^"다음날 특별한걸 드렸더니 시부모 반응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2:41

(반전신청사연)내 자식이 희귀병 판정을 받자, 시댁식구들이 단채로 몰려오는데 "내아들 병원비 내주다 거덜나겠다 이혼하거라" 남편마저 도장찍으라길래[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8:55

(반전신청사연)시어머니 병수발하다 뇌경색으로 쓰러져 사지마지인 내게 이혼을 요구한 남 "원래 쓸모없어지면 버러지는 법이야" 내가 군말업이 도장찍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54

(반전신청사연) 말기암 투병중인데, 손주 봐주지 않았다고 인연을 끝자는 아들! "부모면은 부모답게 행동하세요" 눈물을 머금고 천벌 내려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랃오]

50:22

(반전신청사연)친정아빠가 고아출신인 남편을 반대하자, 친정에 의문의 택배를 보내는데!아빠가 상자를 열어본 순간, 믿을수 없는 대반전이 펼쳐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0

(반전신청사연)남편 먼저 떠나보내고, 인생의 마지막을 실버타운에서 보내려고 아들에게 보증금 5억줬더니, 쪽방촌으로 데려간 아들! 내 한이맺힌[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53

(반전신청사연)결혼할때 한푼도 안도와줬으면서, 공동명의로 바꿔달라는 시모! 보험 들어 놘다야 하길래, 파혼선언했더니 시모 역대급 반응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22

(반전신청사연),고부갈등이 심했던 시모가, 내 앞에 먹다남은 가시만 툭 던지는데.. 그 이유를 알고 제대로 역관광 시켜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31

(반전신청사연)막내딸 졸업식에 오지도 않고, 겁도없이 집에 상간녀 데려온 남편! 애들 다키웠으니 이혼도장 찍으라길래 찍어줬더니, 배꼽잡을 광경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35

(반전신청사연)아들부부가 여행을 제안해 함께갔더니 나보고 손주들이나 보라는 며느리..아들마저 할머니 노릇 하라길래, 눈물나게 갚아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15

(반전신청사연)벤츠 차주가 날보자마자 울기시작한 이유..벤츠 차주의 정체를 알고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42

(반전신청사연)은퇴후, 공원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무료배식 받는걸 예비사돈이 목격하는데.."에휴..이렇게 사는줄 몰랐네요" 문자로 파혼통보하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41

(반전신청사연)아내가 바람피다 사고났단 소식에 병원에 뛰쳐갔더니, 장모님이 이유없이 날 막아서는데! 상간남 정체를 알고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3

(반전신청사연)시모가 입원한 병원에서, 동서에게 시모 간병좀 같이 하자했더니, 15만원을 주며, 나 혼자 하라는 동서! 그때 시모가 눈을 뜬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3

(반전신청사연)내가 애를 못낳자, 점쟁이가 소개시켜준 여자를 새며느리로 들인다는 시모! 몸이아파 검사를 했더니 충격적 결과에 시댁이 초토화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43

(반전신청사연)화상병원에서 아들을 돌보던 중,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포기한 꼬마가 딱해, 내 적금털어서 수술비를 후원했더니, 말도안된 기적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48

(반전신청사연)동생들 뒷바리지 하느라 국민학교 밖에 못나온 내게, 매제가 막말을 퍼부은데 "조카! 넌 아빠처럼 안살려면 시집 잘가라ㅋ" 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1

(반전신청사연)남편 떠나보내고, 식당서 서빙을 하다, 사이가 좋지않았던 동서와 마주치게 되는데..그날 말도 안된일이 벌어졌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00

(반전신청사연)체인점을 운영하는 아빠가 돌아가시자, 시동생들 주라는 시모 "1호점은 아들꺼, 2호점은 내 둘째꺼.." 싸그리 반품해 버렸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32

(반전신청사연)상간남이 식당차려주자, 내편이던 장모가 사위에서 내려오라 하는데 "미안하네, 나도 돈많은 사위 얻고싶어" 상간남 실체 알려줬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48

(반전신청사연) 돈이급해, 시숙가게에 취직했더니 제주씨인 나를 남보다 못한 취급하는데 "잘기리 싫으면, 눈치껏 똑바로 하세요" 남편이 그 모습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8

(반전신청사연)내 남동생 결혼할때 축의금 5만원한 남편이, 시동생에게는 5천만원하는데! 급에 맞게 축의했다고 하길래, 급에맞게 역관광 시켜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1

(반전신청사연)인력사무소를 운영하던 어느날, 어린학생이 찾아와 제발 일좀 시켜달라는데 "아빠가 많이 아파요, 일좀 시켜주세요" 학생집에 갔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8:23

(반전신청사연)남편과 별거하고 있는줄 모르고 빚이 있다며 거금을 요구한 시모 "계좌 보낼테니 내아들 돈내놓거라" 돈을 입금했더니, 시모반응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8:56

(반전신청사연)남편이 휴대폰을 두고가, 같이 점심도 먹을겸 회사로 갔더니, 남편이 화장실 앞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알고 회사 대표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21

(반전신청사연)구급대원으로 일하던중 신고를 받고 출동했더니, 마당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는데! 그 노인은 30년전에 날 버린 아버지였습니다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40

(반전신청사연)고급 주택가에 음식배달 갔더니, 형수가 나오는데 "형수 왜 이집에서 나오세요?" 물었더니 형수를 뒤따라온 남자를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8:39

(반전신청사연)어머니 생신에 명품백 선물 했던 아내가 돌려달라는데 "니네 엄마건물 넘어갔다며?" 내 명의로 넘어갔다 했더니, 예비아내 반응이ㅋ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31

(반전신청사연)4남매중 유일하게 고촐출신인 남편이, 회사차리자 깔깔비웃은 아주버님들 "니가 성공하면, 내가 니 동생이다" 웃으며 회사 매출보여주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6:49

(반전신청사연)신혼여행 다녀온후, 시댁에 갔더니, 처음본 돌지난 애가 있는데 "어머님 이 애 누구에요? 너무 귀엽다" 물으니 시모 한마디에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8:30

(반전신청사연)암 투병중인 아들이 엄마가 해준 반찬 먹고 싶다해, 택배로 보냈더니 그대로 반품시킨 며느리 "왜 돌려보냈니" 물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18

(반전신청사연)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동서가 ,병원에 입원을 해 찾아갔더니, 날 보자 울음을 터트리는데 "동서 왜그래? 무슨일인데?" 물었다니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12

(반전신청사연)30년동안 환경미화원을 하며 번돈으로, 아들부부에게 5억 아파트 사줬더니 냄새난다며 집에 오지말라는 며느리! 눈물나게 갚아줬습니다[신첯ㅇ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31

(반전신청사연)부모님이 상가를 증여해주자, 조건없이 시누한테 넘기라는 시모 "선택해라!! 공짜로 줄건지 아님 이혼 당할건지?" 후자를 선택했더니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36

(반전신청사연)결혼할때 신혼집을 처가에서 해줬다면서 울부모님은 오지말라는 아내"집 한채 못해준 노인들한테 부모대접 해줘야돼?" 후회하게 해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13

(반전신청사연)시부가 쓰러지자, 며느리인 나보고 병수발 들라길래 바쁘다며 거절하니 막말을 한 시모"당신 아들 빚 갚느라 바쁘다" 했더니 반응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39

(반전신청사연)시댁 제삿날 진통이와 병원간다 하니, 전 다 부치고 가라는 시모 "예정일 남았잖아? 꾀병 부리지마라" 결국 병원 실려가 출산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2:19

(반전신청사연)마트에서 장을보다 지갑을 잃어 다시갔더니, 10살 꼬마가 돌려주는데 "할아버지 약사느라 5천원썼어요" 눈물로 빌길래 찾아 가봤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8:51

(반전신청사연)내가 결혼할땐 오지도 않은 엄마가, 남동생 결혼할땐 신혼집 해달라는데 "니가 누나잖아,누나 도리는 해야지?" 즉시 연끊고 친정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02

(반전신청사연)사위 빨래를 해주다, 와이셔츠에서 수상한 명함이 발견돼 전화걸었더니, 내 사위를 보고 아내라는 여자! 상상못할 비밀이 밝혀졌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0:43

(반전신청사연)예비 장모에게 첫 인사드리러 간날 경차를 타고가 주차했더니 볼것도 없다며 그냥 돌아가라는 예비장모! 아내와 내가 내 정체를 밝혔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