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의 스토리캠프
チャンネル登録者数 8.43万人
4.1万 回視聴 ・ 1463いいね ・ 2024/11/05
⏰핵심요약
0:00 시작
03:39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특징
06:19 요리 서바이벌의 특수성
10:07 '발견'의 콘텐츠
13:03 섭외에 대한 관점
15:13 출연자에 대한 이해
17:01 서바이벌에서 '심사위원'의 의미
#흑백요리사 #이종범 #김학민PD
コメント
関連動画

통장잔고 0원에서 흑백요리사 심사위원까지 미슐랭3스타 안성재의 인생 From bankrupt to S.Korea's only 3 Michelin stars chef Sung Anh
322,167 回視聴 - 6 か月前
再生方法の変更
動画のデフォルトの再生方法を設定できます。埋め込みで見れるなら埋め込みで見た方が良いですよ。
現在の再生方法: education
질문의 퀄리티, 이야기를 정리하는 방식이 그냥 모든 질문자 통틀어서 탑클래스다 진짜. 30분내내 감탄하면서 봤음...
ㅋㅋㅋㅋ아니 컨텐츠하다 만난인맥이 아니라 밴드할때 인맥이라는거에 더 놀랐고 심지어 탑밴드를 나갔었다는 사실에 더더욱 놀람 ㅋㅋㅋㅋ 드러머가 작가가되고 작사가가 피디가 되었다니 ㅋㅋㅋㅋㅋ
패턴이 질문 -> 답변 -> 답변을 멋있게 바꿔줌 -> 들으면서 감탄 ㅋㅋㅋ
흑백요리사 초반은 진짜 두 심사위원이 주인공 같았음. 요리대결에서 심사위원에 더 가까워지는 경험이란 토대가 끝까지 끌고와줬고, 과정에서 쌓인 참가자들의 서사가 준우승에서 팡 터졌음
벌써 유명 게스트ㄷㄷ
03. 흑백요리사
1)차단된 감각을 리액션을 통해 뇌로 그리자
2)액션을 통해 캐릭터의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3)예능은 상황을 뿌리고 캐릭터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이다
4)캐릭터는 그 사람과 이야기(서사)가 궁금해 져야 한다
4)크리에이터는 캐릭터와 서늘한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5)심사위원은 캐릭터를 해석하는 렌즈다
6)심사위원 사이의 토론은 갈등과 논의를 깊게 해 주는 장치다
7)초반 출연자들의 단어는 캐릭터를 정의하는 언어다
8)경연프로그램에서 출연자뿐만 아니라 심사자가 고유의 브랜드 캐릭터를 갖고 있어야 한다
와 진짜 너무 재밌다....
2부까지밖에 없나요ㅠㅠㅠㅠ 비하인드까지 해서 3부작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
흑백 애청자였는데 여태껏 본 비하인드영상중에 제일 빠져들어서 봤어요
예능의 섭외를 만화의 캐릭터라고 생각하니 바로 납득가고...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14:25 이 부분에서 진짜 감탄했어요 와...... 너무 똑똑하고 대단하시다
이종범 작가님의 상황을 비유하는 능력, 비유에 사용되는 어휘 능력이 정말 감탄스럽네요.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고 잘 맞는 단어로 풀어내시는 것들을 보며 많은 걸 배워갑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을 때 글조리가 이쁜 것들을 필사하는 것처럼 이 영상 속 말들이 너무 사람을 깨워주는 것들이라 글로 남기게 되네요
스토리텔러다운 표현법과 전달력..크...
예능에서의 하나의 캐릭터를 발굴하는 과정을 프리스타일랩퍼로 연결시키는 부분에서 진짜 엄청난 환호를 하게 되는..ㄷㄷㄷ😮🎉
멘트기부천사ㅋㅋㅋ작가님 진짜 달변가세요 빠져듭니다
종범님이 편한 분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영상 역대급이네요. 이야기를 바라보는 관점과 설명이 이렇게 풀어서 듣다보니 재미있고, 흑백요리사 같이 잘 만들어진 내용을 제작자와 함께 풀어내서 계속 보게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멈춰서 나오는 내용들도 공부하고 싶어져요..!
요리 서바이벌 특수성 보니까 갑자기 요리왕 비룡, 따끈따끈 베이커리, 식극의 소마 같은 음식 다루는 작품에서 왜 그렇게 리액션을 중요시 했는지 다시 생각나게 되네요 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다.
고등학생 때 이종범 교수님 수업 들으러 청강대 간다고 했다가 부모님 반대로 못 갔는데 유튜브에서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다🥹
흑백요리사 기획자 연출자가 누군지 정말 궁금했는데 넘 소중한 영상이네요
와......이건 유료 강의 이상 입니다. 다음 영상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납니다
심사위원, 흑, 백 누구 하나 먼치킨같은 존재 없고 모두가 치열한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인간이었다는 것이 프로그램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였다고 생각함
그 부분이 여러 과도기를 거쳐 점차 수평적인 사회가 되어가는 한국의 현 사조와 잘 맞물리지 않았나 싶음
우리 종범작가님이 하는 이 채널 더 흥해라 !! 더더 흥해라!!!!!!
@pompomy417
질문의 퀄리티, 이야기를 정리하는 방식이 그냥 모든 질문자 통틀어서 탑클래스다 진짜. 30분내내 감탄하면서 봤음...
@kiske16
ㅋㅋㅋㅋ아니 컨텐츠하다 만난인맥이 아니라 밴드할때 인맥이라는거에 더 놀랐고 심지어 탑밴드를 나갔었다는 사실에 더더욱 놀람 ㅋㅋㅋㅋ 드러머가 작가가되고 작사가가 피디가 되었다니 ㅋㅋㅋㅋㅋ
@Horusheresy1124
패턴이 질문 -> 답변 -> 답변을 멋있게 바꿔줌 -> 들으면서 감탄 ㅋㅋㅋ
@chhanghhw
흑백요리사 초반은 진짜 두 심사위원이 주인공 같았음. 요리대결에서 심사위원에 더 가까워지는 경험이란 토대가 끝까지 끌고와줬고, 과정에서 쌓인 참가자들의 서사가 준우승에서 팡 터졌음
@hcj8707
벌써 유명 게스트ㄷㄷ
@이상윤-w2l
03. 흑백요리사
1)차단된 감각을 리액션을 통해 뇌로 그리자
2)액션을 통해 캐릭터의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3)예능은 상황을 뿌리고 캐릭터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이다
4)캐릭터는 그 사람과 이야기(서사)가 궁금해 져야 한다
4)크리에이터는 캐릭터와 서늘한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5)심사위원은 캐릭터를 해석하는 렌즈다
6)심사위원 사이의 토론은 갈등과 논의를 깊게 해 주는 장치다
7)초반 출연자들의 단어는 캐릭터를 정의하는 언어다
8)경연프로그램에서 출연자뿐만 아니라 심사자가 고유의 브랜드 캐릭터를 갖고 있어야 한다
@jinlee01
와 진짜 너무 재밌다....
2부까지밖에 없나요ㅠㅠㅠㅠ 비하인드까지 해서 3부작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
흑백 애청자였는데 여태껏 본 비하인드영상중에 제일 빠져들어서 봤어요
예능의 섭외를 만화의 캐릭터라고 생각하니 바로 납득가고...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yyyvyv
14:25 이 부분에서 진짜 감탄했어요 와...... 너무 똑똑하고 대단하시다
@dodx_0
이종범 작가님의 상황을 비유하는 능력, 비유에 사용되는 어휘 능력이 정말 감탄스럽네요.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고 잘 맞는 단어로 풀어내시는 것들을 보며 많은 걸 배워갑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해선장-d5q
책을 읽을 때 글조리가 이쁜 것들을 필사하는 것처럼 이 영상 속 말들이 너무 사람을 깨워주는 것들이라 글로 남기게 되네요
@kita8690
스토리텔러다운 표현법과 전달력..크...
@해선장-d5q
예능에서의 하나의 캐릭터를 발굴하는 과정을 프리스타일랩퍼로 연결시키는 부분에서 진짜 엄청난 환호를 하게 되는..ㄷㄷㄷ😮🎉
@hannaseeen2439
멘트기부천사ㅋㅋㅋ작가님 진짜 달변가세요 빠져듭니다
@gaepopodong
종범님이 편한 분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영상 역대급이네요. 이야기를 바라보는 관점과 설명이 이렇게 풀어서 듣다보니 재미있고, 흑백요리사 같이 잘 만들어진 내용을 제작자와 함께 풀어내서 계속 보게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멈춰서 나오는 내용들도 공부하고 싶어져요..!
@삼-f4i
요리 서바이벌 특수성 보니까 갑자기 요리왕 비룡, 따끈따끈 베이커리, 식극의 소마 같은 음식 다루는 작품에서 왜 그렇게 리액션을 중요시 했는지 다시 생각나게 되네요 ㅋㅋ
@자BIN
아 진짜 너~~~~무 재밌다.
고등학생 때 이종범 교수님 수업 들으러 청강대 간다고 했다가 부모님 반대로 못 갔는데 유튜브에서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다🥹
@땅끝아이
흑백요리사 기획자 연출자가 누군지 정말 궁금했는데 넘 소중한 영상이네요
@youtube-turnon
와......이건 유료 강의 이상 입니다. 다음 영상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납니다
@yr-xs4wd
심사위원, 흑, 백 누구 하나 먼치킨같은 존재 없고 모두가 치열한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인간이었다는 것이 프로그램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였다고 생각함
그 부분이 여러 과도기를 거쳐 점차 수평적인 사회가 되어가는 한국의 현 사조와 잘 맞물리지 않았나 싶음
@chincae
우리 종범작가님이 하는 이 채널 더 흥해라 !! 더더 흥해라!!!!!!